월요일 시작은 피곤하지만 퇴근은 즐겁다

월요일 시작은 피곤하지만 퇴근은 즐겁다

날은 무지하게 더운데 다행이도 사무실 에어컨이 빵빵해서 휴일에

집에서 더위에 고생하는것보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에어컨 바람을

맞는게 더 좋은 월요일 ^^;

아직은 바쁜날이 아니지만 대표님이 시키는 업무가 있어서 부담이

너무 되는데 앞날이 걱정이다... 그치만 퇴근시간이 다되어 가니 기분이

우울했다가 다시 좋아지는구나~

다음주에 휴가를 간다 작년엔 집구석에서 보냈지만 올해는 바다를

보면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올거같다.

이제 한시간만 더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퇴근을 하자...